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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할랄수출협회 발기인대회, 할랄제품 수출길 뚫는다
작성일 2017.01.18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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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할랄수출협회 발기인대회, 할랄제품 수출길 뚫는다
국내 할랄 화장품 등 해외 시장 진출 목표 100여개 업체 참여 추진
이재수 기자 cosinljs@cos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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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삼양식품, 대덕랩코, 씨에이치하모니, 이코존 포함 100여개 업체들이 할랄 시장 수출길을 스스로의 힘으로 뚫어보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할랄수출협회(가칭) 발기인대회가 1월 1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할랄 관련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생산업체 100여개 300여명의 CEO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장건 할랄산업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할랄 관련 산업은 전인류 25%가 차지할 정도로 방대하며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개인용품, 가죽용품 등과 같은 제품과 식당, 캐터링, 이슬람금융, R&D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사업”이라면서 “대표적인 융합 수출성장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슬람교재단 김동수 할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0년 2조 시장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할랄 산업은 새로운 기회의 장”이라며 “실질적 기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할랄수출협회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 임병장 사무국장은 “할랄 시장에 대한 효과적 마케팅 시스템 확보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르는 제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 국장은 “세계 인구의 1/4이 살아가는 할랄 시장은 개척 여지가 많은 거대 시장으로서 뿐 아니라 최근 중국 시장 진출의 경생국면에 따른 대체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할랄수출협회 발기인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장건 할랄산업연구원장.


그간 우리 기업의 할랄 시장 수출실적 저조 원인으로 △적실한 시장 정보 부족 △시장 맞춤형 마케팅 툴의 부재 등이 지적돼 왔다.

3월 초 정식 출범 예정인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랄 시장 유망상품의 온라인 홍보와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대행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 트렌드 조사 △신상품에 대한 시장 평가 △할랄 시장 진출전략 관련 연구 발표 △할랄 인증과 수출프로세스 관련 교육 △수출상담회 개최와 우리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단 국내 업체 시찰 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8월 17~19일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홀에서 ‘2017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를 개최한다. 한국할랄수출협회 주최와 월드전람, 그리고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국제할랄인증기관총회 △할랄 시장 소비자단체와의 대화 △할랄 강좌 △할랄식문화 체험 △서예교류전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기농, 할랄 화장품 엑스포 2017(Organic & Halal Cosmetic Expo 2017)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기농, 할랄 화장품류(화장품, 미용용품, 화장품 원료, 임산부/유아용, 아로마테라피, 천연 향수, 디퓨저&캔들, 헤어케어 등) △유기농, 할랄 화장품 제조와 판매업체(온라인쇼핑몰, 프랜차이즈, 뷰티샵, 클리닉, 아카데미 등) △유기농, 할랄 화장품 관련 지자체, 연구기관, 해외 유기농, 할랄 인증기관, 대사관 등의 컨셉으로 개최된다.

또 △유기농. 할랄 화장품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 상담회 △DIY 체험 이벤트(비누, 향초 등) △유기농, 할랄 화장품 프리마켓 △참가업체 신제품 발표 시연회 등의 부대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홈페이지 www.koh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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